Programming/STUDY
[모두의 네트워크 기초] 3장 물리 계층 :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단계
지고르
2024. 6. 3. 12:46
물리 계층의 역할
: 컴퓨터들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거나 데이터를 전기신호로 변환, 제어함
전기 신호
: 전압이 일정한 패턴으로 변해 생기는 일련의 흐름
- 종류
아날로그 신호 : 연속적으로 변하는 물결 모양 신호 (ex. 빛, 소리)
디지털 신호 : 특정 값을 기준으로 불연속적으로 변하는 막대 모양 신호 (ex. 컴퓨터, 스마트폰)
=> 평면=0, 올라가는 막대=1
-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송수신하는 과정
1. '데이터 전송' 문장을 0, 1 비트로 변환
2. 비트를 전기 신호로 변환
3. 디지털 신호로 전달
4. 전기 신호를 0, 1 비트로 변환
- 랜카드
: 컴퓨터와 인터넷을 연결하는 필수 장치
=> 데이터가 컴퓨터 밖으로 나가는 출발점
랜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랜 포트) 존재
리피터와 허브가 통신하는 방법
리피터
: 전기 신호를 증폭하는 네트워크 장치
전기 신호 전송 시 거리가 멀어지면 신호 감쇠되는 성질 있음
=> 리피터는 감쇠된 신호 재생하여 전달
최근에는 허브가 역할 대신함
허브
: 전송되는 전기 신호를 정형, 증폭해 데이터 왜곡을 보정
: 하나의 입력 신호를 여러 디바이스로 복제해 데이터 분배, 네트워크 확장 지원
: 데이터 충돌을 처리해 정상적으로 전달
=> 리피터의 확장 버전
1대1 통신만 가능한 리피터와 달리, 다대다 통신 가능 (포트 여러개)
- 더미 허브
각 컴퓨터가 허브로 데이터 전송 가능
→ 허브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가 데이터 수신 (특정 컴퓨터 지정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