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노트
Cloud Native ⊃ DevOps( CI/CD ), MSA, Container, Cloud fit
Cloud Native = 변화, 혁신
MSA는 모놀리식보다 비싸다
애자일 문화가 없는 MSA는 효과가 없다
=>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을 것이면 Cloud Native, MSA 이행할 필요가 없다
보안 정책의 변화
네트워크 경계 중심에서의 보안 → 제로 트러스트
외부로부터의 보안, 보호 중심 → 내부 보안 (마이크로서비스별) 강화, 데이터 보호 중심
혁신의 주기는 일, 주 단위
DevOps 의 핵심은 애자일함
절대적인 정답은 없고, 상황에 맞춘 전략 수립이 중요함
후기
발표자 분의 강연 능력이 너무 좋으셔서 집중이 잘 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본 영상이었는데, Cloud Native의 구성 요소들을 굉장히 논리적으로 연결되게끔 설명하셔서 목적대로 잘 이해하게 되었다. 강연에 따르면 마이크로서비스로 분산된 서비스들을 컨테이너에 담고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은 Cloud Native하도록 만들어준다. 이때 DevOps로 개발-운영이 통합되고 빠르게 배포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이며, 이는 빠져서는 안 되는 조건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환경/기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미 국방부 SW 모델도 인상깊었다. 일단 미국 국방부라는 그 출처가 흥미로웠다. 아무래도 국가 안보 문제로 it 혁신, 보안 트렌드를 연구하고 빠르게 적용하는 것일까? 미국 국방부나 기업 케이스들을 더 구글링하면서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제로 트러스트라는 보안 패러다임을 접하면서 그동안 외부에서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던 내 좁은 시야를 깨달았다. 앞으로 제로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서비스 메시 말고도 다른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생기고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암호화나 중개 등의 방식을 통해 느려질 수 있는 속도 등도 고려하면서 보안 체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인프라 초보로서 일단 기초적인 개념부터 학습하면서 기본기를 다져야 할 것은 분명하지만 이렇게 현황과 변화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도 재밌긴 하다. 앞으로는 Cloud Native 이후로 어떤 단계가 있고 또 어떤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일단 네트워크랑 OS 책이나 읽어야지. 배울 게 끝이 없어서 인생이 재미없을 일은 없는 분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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