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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컨퍼런스

[2023 클라우드 컨퍼런스] Cloud Native 성공 전략

 

유튜브 링크

 

 

요약 노트

Cloud Native ⊃ DevOps( CI/CD ), MSA, Container, Cloud fit

 

Cloud Native = 변화, 혁신

MSA는 모놀리식보다 비싸다

애자일 문화가 없는 MSA는 효과가 없다

=>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을 것이면 Cloud Native, MSA 이행할 필요가 없다

 

보안 정책의 변화

네트워크 경계 중심에서의 보안 제로 트러스트

외부로부터의 보안, 보호 중심 내부 보안 (마이크로서비스별) 강화, 데이터 보호 중심

 

혁신의 주기는 일, 주 단위

 

DevOps 의 핵심은 애자일함

 

절대적인 정답은 없고, 상황에 맞춘 전략 수립이 중요함

 

 

 

후기

발표자 분의 강연 능력이 너무 좋으셔서 집중이 잘 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본 영상이었는데, Cloud Native의 구성 요소들을 굉장히 논리적으로 연결되게끔 설명하셔서 목적대로 잘 이해하게 되었다. 강연에 따르면 마이크로서비스로 분산된 서비스들을 컨테이너에 담고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은 Cloud Native하도록 만들어준다. 이때 DevOps로 개발-운영이 통합되고 빠르게 배포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이며, 이는 빠져서는 안 되는 조건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환경/기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미 국방부 SW 모델도 인상깊었다. 일단 미국 국방부라는 그 출처가 흥미로웠다. 아무래도 국가 안보 문제로 it 혁신, 보안 트렌드를 연구하고 빠르게 적용하는 것일까? 미국 국방부나 기업 케이스들을 더 구글링하면서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제로 트러스트라는 보안 패러다임을 접하면서 그동안 외부에서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던 내 좁은 시야를 깨달았다. 앞으로 제로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서비스 메시 말고도 다른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생기고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암호화나 중개 등의 방식을 통해 느려질 수 있는 속도 등도 고려하면서 보안 체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인프라 초보로서 일단 기초적인 개념부터 학습하면서 기본기를 다져야 할 것은 분명하지만 이렇게 현황과 변화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도 재밌긴 하다. 앞으로는 Cloud Native 이후로 어떤 단계가 있고 또 어떤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일단 네트워크랑 OS 책이나 읽어야지. 배울 게 끝이 없어서 인생이 재미없을 일은 없는 분야인 것 같다.